입주자가 말하는 소음 내용 :
01:30분 쿵,쿵,쿵 발자욱 소리 같이 들리기 시작하여
현관 입구 작은방에서부터 주방쪽 전부 잠을 잘수가 없을 정도로 크게 들림.
입주한지 한달 되었는데 소음 때문에 잠을 이룰수 없다고 호소함.
어떤때는 06:30~08:00까지 지속적으로 들린다함.
아침 06:30경 소음이 들리면 기전실로 연락 달라함.(109,209,309호 감압변 교체는 과장님 지시로 보류됨)
7월25일 01:30분 1차방문, 07:30분 2차 방문함.
세대 의견이 309호가 04:30분 넘어 불이 켜져 있었으며 내부 소음 같다고함.
조치사항: 보안팀 방문 209호 상태를 전달하고 소음시 협조 당부함.